서울 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내린 19일 서울 광화문 인근 거리에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내린 19일 서울 광화문 인근 거리에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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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토요일인 21일은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 30∼100㎜다. 특히 제주도 산지·남부 200㎜ 이상, 경남권남해안·지리산 부근 150㎜ 이상, 중부지방·전남남해안 120㎜ 이상 등 일부 지역은 많은 비가 올 전망이다.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다가 밤부터 차차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안과 제주도 산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대부분 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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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1.5∼3.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와 남해 1.0∼4.0m, 서해 1.5∼4.0m로 예보됐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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