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보증 확대·데이터 기반 보증 서비스 개발 등 당부

이상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신임 회장. 사진제공 = 신보

이상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신임 회장. 사진제공 =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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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신임 회장으로 이상훈 전 더불어민주당 중소벤처기업 수석전문위원이 취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상훈 신임 회장은 1993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중소기업청 경영판로국장, 소상공인정책국장,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및 더불어민주당 중소벤처기업 수석전문위원을 역임했다.

이 회장은 물적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 채무를 신용으로 보증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별로 설립된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의 건전한 발전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공급 여력 확충을 위한 재보증업무를 수행하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를 앞으로 3년간 이끌게 된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신보중앙회가 지역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보증공급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의 위기극복과 피해회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비대면 보증 등 고객중심 맞춤형보증 확대, 보증규모 확대에 따른 리스크관리 강화, 데이터 기반 새로운 보증서비스 개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조직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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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1963년 대구 출생 △경북사대부고 △한양대 행정학과 △한양대 일반행정 석사 △행정고시 36회 △중소기업청 기획예산담당관 △대통령비서실 혁신관리수석실 △중소기업청 기술혁신국장 △소상공인정책국장 △경영판로국장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관 △소상공인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중소벤처 수석전문위원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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