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중남미 최초 칠레에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출시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쌍용자동차가 중남미 지역 최초로 칠레시장에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출시했다.
20일 쌍용차에 따르면 쌍용차 칠레대리점은 지난 18일(현지시각) 더 뉴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뉴 무쏘)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론칭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관중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8000여명이 동시 접속 해 더 뉴 렉스턴 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앞서 쌍용차 칠레대리점은 공식 론칭에 앞서 지난 11~12일 산티아고 비다소아 호텔에서 미디어 간담회 및 시승회를 개최한 바 있다. 주요 전문매체 10여곳을 선정해 진행한 시승회에서 기자들은 디자인, 편의사양, 주행능력, 토잉능력 등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상품성과 시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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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지난 4월 강인한 이미지의 정통 픽업 스타일로 새롭게 출시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뛰어난 제품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현지 언론 및 고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의 출시를 통해 칠레를 중심으로 한 중남미 시장의 하반기 수출 물량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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