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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핌스, 실적 정상화…공장 증설로 매출처 다각화"

최종수정 2021.08.17 08:08 기사입력 2021.08.17 08:08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핌스 에 대해 실적 정상화와 함께 신규공장 증설로 매출처가 다각화될 것이라고 1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은 유지했다.


핌스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76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5.9% 감소했다. 황성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OLED 채택 증가로 주요 고객사인 BOE 가동률이 회복되며 2분기부터 매출액이 정상화 됐다"며 "영업이익률은 생산인력이 크게 증가하며 전년 대비 훼손됐다"고 말했다. 이어 "2022년 상반기 자동화 라인으로 설계된 신규공장 생산 안정화로 과거 이익률을 회복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핌스의 신규 공장 증설로 매출처가 다각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핌스는 이달부터 중국 청두공장 CAPA가 추가으며 중국 주요 고객사 일부 스마트폰 모델 승인을 시작으로 4분기향 풀가동 될 것"이라며 "3분기 준공되는 인천 남동구 신규공장은 빠르면 오는 10월 정상 가동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증가하는 수요에 대한 준비는 4분기 마무리 되는데 OLED 시장이 빠르게 확대될수록 OLED 패널 생산 업체에겐 수율, 단가, 품질이 주요 경쟁력이 된다"며 "핌스가 자체 개발로 생산하고 있는 F-Mask, S-Mask는 모두 패널 업체 생산 수율, 증착 정밀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CAPA 증설로 국내 대형 고객사 물량 대응이 수월해짐에 따라 2022년까지 중국 고객사 중심의 매출 구조는 빠르게 다각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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