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내 기업 해외 시장 판로 개척·확대 지원
8.10~12 춘천 베어스 호텔서 개회식 예정

자료사진 (강원LIVE) [강원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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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가 10일부터 13일까지 4개의 해외 유력 바이어사와 도 내 30개 식품·뷰티 기업을 초청해 수출 상담회를 연다.


춘천 베어스 호텔에서 여는 이번 수출 상담회에는 미국 내 70여 개 매장을 보유한 최대 규모 한인 마트인 'H MART'와 역시 다수의 매장을 보유하고 한국식품과 K 뷰티 제품을 다량 수입하는 'WOOLTARI USA' 등 미국의 유력 바이어사가 참여한다.

또한, 한국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는 'KUNAKORN CORPORATION'과 'THE FIRST INTERNATIONAL' 등 각각 태국과 뉴질랜드 유통사도 도 내 기업들과 상담 테이블에 마주 앉는다.


특히 이들 바이어사들은 사전에 관심 높은 강원도 기업 제품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매칭 된 강원도 기업 30개 사와 구체적인 상담을 예정하고 있어 수출 계약 성사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을 낳고 있다.

다만,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3일간 30개 사가 분산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상담회 첫날에는 개회식을 비롯, 초청 바이어 사를 온라인(줌)으로 도 내 기업들에 소개한다.


이어 강원도·강원도경제진흥원·바이어 사간 매년 정례적인 수출 상담회와 수출 마케팅 지원 사업을 상호 협력 하에 추진하기로 업무 협약도 맺는다.


그간 해외 바이어들은 강원도와 개별 시·군 바이어 매칭 지원 사업을 통하거나 기업과 직접 접촉을 해 온 바, 바이어와 도 내 기업 간 연결을 총괄 지원하는 창구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로써 이번 수출 상담회를 통해 해외 바이어 네트워크를 총괄 관리하면서 규모를 확대하고 도 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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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권용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향후 본 사업을 매개로 바이어 풀을 활용해 도 내 기업에 종합적이며 지속적인 바이어 매칭을 지원하고, 각종 수출 마케팅 지원 사업을 연계 추진해 코로나 19로 바이어 발굴이 어려운 도 내 기업에 도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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