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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리·라탄 소품 활용 '바이오필릭 여름 인테리어' 연출하기

최종수정 2021.07.31 09:00 기사입력 2021.07.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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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공간에 자연 친화 소재 활용한 인테리어 트렌드 '바이오필릭 인테리어' 인기

데코뷰, 프리미엄 천연 대자리 여름러그. [사진제공=데코뷰]

데코뷰, 프리미엄 천연 대자리 여름러그. [사진제공=데코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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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올여름 자연을 소재로 생기 넘치는 여름철 실내 인테리어를 조성하고자 하는 이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 연이은 폭염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자연 속에서의 만족감을 되찾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 이에 무더운 여름철, 실내에서도 생기 있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바이오필릭 인테리어(Biophilic Interior)'가 관심을 끌고 있다.


'바이오필릭 인테리어'는 자연과 생명을 뜻하는 바이오(bio)와 그리스어로 사랑을 뜻하는 필리아(philia)의 합성어로 나무, 돌, 햇빛 등 자연 소재나 대자리, 라탄 등 자연의 질감, 패턴을 활용하는 인테리어 트렌드를 말한다. 일상적인 공간에 자연 친화적인 요소를 들여옴으로써 편안하고 휴식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리빙·인테리어 업계는 이처럼 자연을 갈망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대자리, 라탄소품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한 바이오필릭 여름 인테리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자연이 선물한 천연 보냉소재 '대나무'로 만든 러그

토탈 홈스타일링 브랜드 데코뷰는 이번 여름 시즌 자연 친화적 대자리, 라탄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여름 인테리어 소품을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대자리'는 대나무 고유의 찬기운이 무더운 여름을 끈적임없이 시원하고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천연 보냉소재로 여름철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데코뷰의 인기 제품인 '프리미엄 천연 대자리 여름러그'는 탄력성이 뛰어나고 결이 곧은 대나무 속대를 엄선해 2㎜ 두께로 얇게 쪼개어 엮어 고온에서 삶아낸 뒤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데코뷰만의 색감을 입혔다. 대나무 굵기와 간격이 일정하도록 제작했으며, 잔가시 없이 깔끔하게 마감처리 돼 차별화된 품질을 느낄 수 있다.

또 천연 라탄 소재로 시원한 휴양지 느낌을 더해주는 '내츄럴라탄 방석 커버'는 라탄 특유의 풍성한 질감을 자연스럽게 살려 내츄럴한 감성을 더해주는 아이템으로 통풍이 잘 되고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사계절 내내 쾌적한 촉감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데코뷰에는 내츄럴 라탄스타일 여름 러그, 천연 라탄을 성글게 엮은 내츄럴 라탄 무드등, 내츄럴 라탄 화병 등과 같은 라탄 소품, 내츄럴 뱀부 피크닉 수납 바구니 등 다양한 자연 친화적 소재의 바이오필릭 인테리어 소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시카디자인, 라탄 가구. [사진제공=시카디자인]

시카디자인, 라탄 가구. [사진제공=시카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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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선순환 이끄는 '지속가능성' 라탄 가구

피부에 맞닿는 가구들을 자연 소재로 제작한 가구로 배치하는 것도 바이오필릭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팁 중 하나다. 특히 '라탄'은 시원한 자연 소재로 여름철 인테리어 소품으로 특히 많이 추천된다.


라탄가구 전문 브랜드 '시카 디자인(ika Design)'은 천연 라탄을 소재로 자연의 선순환을 이끌며 가구의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라탄 가구의 가장 큰 특징은 숲을 지속 가능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또 인체에 무해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라탄 가구는 무더운 여름철 더욱 인기가 높다. 시카 디자인’의 대표 제품으로는 이사벨 암체어, 도나델로 사이드 테이블, 에그 체어 등이 있다.

글래드호탤앤리조트, '글래드 포레스트 디퓨저'. [사진제공=글래드호탤앤리조트]

글래드호탤앤리조트, '글래드 포레스트 디퓨저'. [사진제공=글래드호탤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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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부드러운 숲의 향, '포레스트 디퓨저'

실내를 은은한 자연의 향기로 채우는 것도 바이오필릭 인테리어를 연출하는 방법 중 하나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싱그러운 숲의 향을 느낄 수 있는 호텔의 시그니처 향, '글래드 포레스트 디퓨저'를 선보였다.


호텔 로비에 들어서면 느낄 수 있는 글래드 포레스트 향은 깊고 부드러운 숲의 향과 세련된 재스민의 향기가 중성적이고 고급스럽게 조향 되어 마치 숲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유칼립투스 특유의 은은한 향이 청량하고 싱그럽게 해주어 긴장을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것이 특징. 함께 구성된 프리저브드 유칼립투스 스틱을 꽂으면 훌륭한 바이오필릭 인테리어가 완성된다. 섬유 스틱의 개수로 원하는 발향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거실, 서재, 화장실 등 공간의 특성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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