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복구때까지 매일 제공
쿠팡이 29일 정전으로 냉장고 사용이 어려운 부천 지역 한 아파트 918 세대에 아이스팩 등 냉매제를 긴급 지원하고 있다. 쿠팡은 전력이 복구될 때까지 부천물류센터와 인근 물류센터에서 조달한 12톤 트럭 두 대 분량의 냉매제를 매일 교체해 제공할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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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00억 날린 친구, 죽었을까봐 매일 전화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