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네이쳐홀딩스, 100% 무상증자 결정…“주주 가치 제고”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더네이쳐홀딩스가 주주가치 제고와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더네이쳐홀딩스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신규 주식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발행되는 신주 수량은 727만2328주이며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8월 3일이다. 이번 신주 발행 후 더네이쳐홀딩스의 총 발행 주식 수는 1454만4656주로 기존 대비 2배 늘어난다.
지난해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더네이쳐홀딩스는 대표 브랜드인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을 필두로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무상증자로 유통 주식수가 증가하면 주주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회사가 한 단계 높은 성장 단계에 진입한 만큼 앞으로도 회사의 역량을 믿고 성장을 지켜봐 준 주주 및 투자자의 가치제고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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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네이쳐홀딩스는 지난 2일 홍콩 최대 쇼핑몰인 하버시티에 내셔널지오그래픽 홍콩 4호점을 오픈했으며 하반기에는 중국 온라인 선진출로 본격적인 중화권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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