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 서 대기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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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코로나 19 '4차 대유행'의 여파로 18일 신규 확진자 수가 14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1454명에 달해 주말 기준 가장 많았다. 누적 확진자는 17만795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1천452명)보다 2명 많아지며 지난 12일부터 연속 네 자릿수를 나타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4일 1614명까지 치솟으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많았다. 이후 조금씩 감소했으나 주말검사 건수 영향을 고려하면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 어렵다.


특히 비수도권의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다. 지역 발생 비중은 4차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 7월 말에서 8월 초로 이어지는 여름 휴가철 성수기까지 앞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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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비수도권에 대해서도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기로 했다. 이날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관련 대책을 확정할 예정이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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