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접종 후 확진 '돌파감염' 총 252명…얀센 143명·화이자 59명·AZ 50명(상보)
최근 정체됐던 백신 접종이 12일 본격 재개됐다. 20~30대 연령층이 많은 군 입영 예정자, 영유아·어린이 돌봄 종사자 등이 대상이다. 50대 접종 사전 예약도 시작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예방접종센터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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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났음에도 확진된 '돌파 감염' 사례가 총 252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코로나19 백신효과에 대한 모니터링을 위해 백신 접종 후의 돌파감염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국내 예방접종 완료자 416만7322명 중 돌파감염 추정사례는 총 252명(10만명당 4.46명)이다.
백신별로는 얀센 143명, 화이자 59명, 아스트라제네카 50명이다.
각 사례에 대한 경과를 추적 관찰한 결과 위중증으로 진행한 환자는 2명(돌파감염 사례 중 0.8%)이었고, 사망자는 없었다.
또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분석이 진행 중이며, 37명에 대한 분석 결과 12명(32.4%)의 환자에서 주요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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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유형별로는 알파형 변이가 9명으로 가장 많았고, 베타형 변이 1명, 델타형 변이 2명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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