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식약처와 건강한 식단 알리기…“건강 간편식 확대”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세븐일레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덜 짜게, 덜 달게, 덜 기름지게’ 먹는 건강한 식생활 실천 식단 알리기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3월 선보인 한끼연구소 브랜드를 중심으로 성인 및 청소년을 위한 건강 간편식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끼연구소는 신뢰, 다양성, 건강이라는 3가지 고객 가치를 추구한다. 현재 도시락, 김밥, 샐러드 등에서 총 17종을 운영 중이다.
세븐일레븐은 기존 돼지고기 위주에서 벗어나 수산물, 소고기, 닭고기 등으로 메인 반찬을 다양화하고 가정식 반찬 40여종을 선정하고 분기별로 리뉴얼해 정기적으로 새로운 집밥의 맛을 제공한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식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비빔밥과 샐러드 상품군에 계절별로 제철 음식을 활용한 차별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7월에는 열무비빔밥, 열무비빔국수도 출시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성인 및 중·고등학생용으로 열량, 당류, 나트륨을 낮춘 추천메뉴를 소비자들에게 안내한다. 한끼연구소두부한상, 간장불고기도시락, 숯불닭갈비덮밥, 소불고기덮밥, 스팸마요덮밥, 두부면&닭가슴살샐러드, 치킨텐더샐러드 등 7종이다. 해당 상품들은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으며 서울시교육청 희망급식 바우처 사업 기준을 충족하는 상품들이다. 도시락 상품의 경우 고기와 채소를 균형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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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식약처와 함께 건강하게 즐기는 편의점 식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도시락을 집밥처럼 믿고 드실 수 있도록 맛있고 건강한 한끼를 꾸준히 만들고 품질관리도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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