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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세계화를 위해 밀양시·정선군·진도군 손 잡아

최종수정 2021.06.22 17:45 기사입력 2021.06.2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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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아리랑 공동 협의체 업무 협약식에 최승준 강원 정선군수(왼쪽),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가운데), 이동진 전남 진도군수(오른쪽)이 참여했다.[이미지출처=밀양시]

대한민국 3대 아리랑 공동 협의체 업무 협약식에 최승준 강원 정선군수(왼쪽),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가운데), 이동진 전남 진도군수(오른쪽)이 참여했다.[이미지출처=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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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정선군청에서 정선군과 진도군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3대 아리랑 공동협의체’ 협약식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리랑을 보유한 지방자치단체가 아리랑 관련 연구, 예술단체 합동 공연 등 교류를 통해 아리랑의 전승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박일호 시장, 최승준 정선군수, 이동진 진도군수는 이번 협약식에서 아리랑의 전승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3개 지자체가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할 것을 약속했다.


3개 시군은 매년 공동으로 협력 사업을 시행할 예정으로 올해는 정선, 내년에는 밀양, 그다음 해는 진도에서 주관해 아리랑 발전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밀양아리랑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해 밀양아리랑 전승 현황 연구, 학술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늘 협의체 구성을 계기로 더욱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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