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유럽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해외 순방을 통해 대한민국의 달라진 위상과 국격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K-방역이 국제적인 표준이 되는 등 세계적인 방역 모범국이 됐다면서 한국 경제도 국제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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