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웨이루, 여름맞이 '중국냉면 코스메뉴' 선보여
중국냉면, 딤섬, 갈비튀김 등 포함 여름 스페셜 코스 메뉴
평일 점심 한정…프리미엄 티 페어링 서비스도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34층에 위치한 중식당 웨이루가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하지(夏至)를 맞아 중국냉면을 포함한 여름 스페셜 코스 메뉴를 8월 말까지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중국냉면을 비롯해 싱가포르 칠리소스 키조개와 가리비 전채요리, 딤섬, 갈비튀김, 후식 등 코스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웨이루가 선보이는 중국냉면은 원기회복에 좋은 해삼, 새우, 관자, 해파리 등 해산물에 소고기 사태, 참죽나무 순을 고명으로 올리고 닭고기 육수를 얼려 면과 함께 시원하게 낸다. 면역력 강화에 좋은 식재료로 알려진 참죽나무 순을 염장해 올리고, 일반적으로 제공되는 땅콩소스 대신 중국냉면과 함께 비벼먹을 수 있는 참깨장을 제공해 차별화했다.
웨이루의 대표 메뉴인 갈비튀김도 코스 메뉴에 포함된다. 갈비튀김은 하루 동안 물에 담가 핏물을 뺀 돼지갈비에 특제 양념소스를 넣고 12시간 동안 맛을 들이는 기초 작업이 진행돼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 메뉴다. 양념된 돼지갈비를 30분 정도 쪄내고 이 갈비를 손님에게 나가기 직전 튀겨내 제공한다. 별도의 소스 없이도 갈비 본연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메뉴와 어울리는 차를 선별해 제공하는 프리미엄 티 페어링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자스민티 외에 프리미엄 티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주문한 메뉴와 궁합이 잘 맞는 티로 맞춤도 가능하다. 이번 여름 스페셜 코스 메뉴에는 열을 내리는 효능을 지닌 운남 고수백차와 깔끔한 뒷맛과 상큼한 향이 특징인 창녕 야생홍차 페어링이 추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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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냉면 여름 스페셜 코스 메뉴는 8월 말까지 평일 점심 한정으로 만날 수 있으며 가격은 8만9000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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