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두달 만에 다시 미국 출장 '사업 점검'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개월 만에 다시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1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현대차그룹 전용기편으로 출국했다.
지난 4월 중순 약 일주일 간 미국 출장을 다녀온 후 2개월 여 만의 미국 방문이다.
당시 출장에서 LA와 앨라배마 등을 둘러봤던 정 회장은 이번엔 미국 동부 지역 시장을 점검할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 동부는 뉴욕, 보스턴 등이 있는 곳으로 현대차그룹이 미국에서 추진 중인 자율주행차, 로봇 등 미래 신사업의 거점이 모여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미국 현지 전기차 생산과 생산설비 확충 등에 2025년까지 74억달러, 한화 8조20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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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의 이번 방문은 미래사업에 관련해 대규모 투자 결정 이후 후속 조치 등을 챙기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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