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의 실외 수영장 전용 페인트 '크린폭시 워터풀.' [사진제공 = 노루페인트]

노루페인트의 실외 수영장 전용 페인트 '크린폭시 워터풀.' [사진제공 = 노루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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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노루페인트는 실외 수영장 전용 페인트 '크린폭시 워터풀'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크린폭시 워터풀은 특수 변성 에폭시 수지를 사용해 일반 아크릭 우레탄, 에폭시 도료에 비해 내수성과 내구성이 우수하다. 장시간 자외선과 비바람, 물 등과 접촉해도 안정적인 도막 물성을 유지할 수 있다. 노루페인트 자체 실험 결과 경쟁사 제품 대비 표면유지력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장점으로 크린폭시 워터풀은 수영장 외에도 콘트리트 구조물, 수처리시설, 정화처리장 등의 도장에도 적합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수도용 제품이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KC위생안전기준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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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페인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국내 여행지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 리조트, 호텔 등 야외수영장 등 부대시설을 갖고 있는 업체들의 제품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장소에 최적화된 기능성 페인트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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