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용 직접 구해라" 베트남, 삼성전자 등에 백신확보 요구
코로나19 확산세 거센 베트남
해외기업에 "직원용 확보 독려"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베트남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9% 거래량 35,540,134 전일가 27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등 자국에 진출한 해외 기업들에 현지 직원 접종용 백신을 직접 구해올 것을 요구했다.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9% 거래량 35,540,134 전일가 27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의 절반가량이 생산되는 박닌성 관계자는 "정부가 해외 기업들이 직원들을 위한 백신을 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닌성은 오는 2일부터 근로자들을 사내에서 숙박하도록 하는 방역지침을 적용한다. 지역 내 근로자들의 출·퇴근을 중단해 감염을 최대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박닌성 관계자는 "기업들에 공장 내 숙소를 마련하고 바이러스 확산을 막으면서 동시에 업무를 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인도 변이와 영국 변이가 혼합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누적 확진자 중 과반이 최근 한 달 새 발생했다. 박닌성에서 이 기간 발견된 환자는 누적 확진자의 10명 중 1명꼴이다.
애플과 삼성의 생산기지가 위치한 박장성의 생산기지들은 최근 지방정부의 명령에 따라 공장 문을 닫았다. 박장성 관계자는 "산업단지 4곳이 폐쇄한 기간 문을 닫았던 공장의 재가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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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들의 생산망이 타격을 입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 가운데 베트남 정부는 최근 박닌성과 박장성에 각각 백신 20만회분을 배포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접종이 일주일 내 이뤄질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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