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게 보험 판매, 진심 통했죠"
작년 540건 신계약…세차례 연도대상

동양생명 정순님 OB사업부 드림지점 명인

동양생명 정순님 OB사업부 드림지점 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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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코로나19로 보험 대면 영업도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 텔레마케터로 입사 후 3번이나 연도대상을 수상한 최우수 설계사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동양생명 동양생명 close 증권정보 082640 KOSPI 현재가 7,750 전일대비 40 등락률 -0.51% 거래량 359,344 전일가 7,79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캠페인' 동참…"'수호천사 정신' 실천" 동양생명, 안심종신보험 출시…매년 보험금 10% 체증 불붙은 전속설계사 쟁탈전…보험사 CEO "월 100명 확보" 주문 정순님 OB사업부 드림지점 명인이다.


동양생명 입사 후 1년 만에 연도대상 신인상을 받았으며, 2018년과 2019년, 지난해까지 3번의 연도대상을 수상했다. 입사 10년 차에 달성한 기록이다. 정 명인이 지난해 체결한 신계약건수는 약 540건에 달하며, 7회차 유지율도 98%를 웃돈다. ‘명인’은 동양생명 최우수 설계사들에게만 부여되는 타이틀이다.

정 명인은 "연 단위 목표가 아닌 하루 단위로 목표치를 높게 설정하고 일한 결과"라며 "입사 초에는 성과 측정 방식이 신계약 체결건수 중심이었는데 당시 일하던 방식이 몸에 배다 보니 신계약을 많이 체결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웃바운드 영업이다 보니 내가 얼마나 많은 고객들을 전화를 통해 만나느냐에 따라 계약 체결률도 달라지니 매일 꾸준히 노력해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고객을 위하는 진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정 명인은 “보험을 한 단어로 정의하면 ‘정직’”이라면서 “전화 통화를 통해 상품에 대한 소개와 판매가 모두 이뤄지기 때문에 고객을 위하는 진심이 전달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상품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나의 정직이 고객에게 전달돼야 하고, 나 자신에게도 해당 보험 상품을 추천하는 것에 대한 떳떳함, 정직함이 있어야 된다”며 “정도영업이 매우 중요한 업종”이라고 강조했다.


텔레마케터 영업인의 필수 덕목으로 진심을 꼽았다. 정 명인은 “전화 통화를 통해서만 고객을 설득할 수 있어 진심이 고객에게 전달돼야 한다”며“계약이 어느 정도 체결 단계에 이르면 고객들이 한 번 더 마음을 열고진단 자금이 부족하다며 추가 계약을 요청하는 것은 진심이 통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에 대해서는 “오래전 나를 통해 보험에 가입한 고객이 전화를 먼저 했는데 조직 검사 결과 암일 것 같다고 해 병원에서 받은 진단명과 코드 등을 확인하면서 보험금을 받기까지 전 과정을 도와줬다”면서 “그 후에 감사하다며 내게 자녀들 계약까지 추가적으로 요청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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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명인은 앞으로 아웃바운드 설계사들의 롤모델을 넘어 명예이사를 목표로 삼고 있다. 그는 “처음 대상을 수상했을 때에는 아웃바운드 설계사들의 롤모델이 되고 싶었고 다음은 명인에 오르는 것이었는데 목표를 달성했다”며 “새로운 목표는 명인 타이틀을 계속 유지해 명예이사로 거듭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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