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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앤지, 5분기 연속 최대 매출 경신…1분기 영업익 전년比 59.5% 증가

최종수정 2021.05.17 15:39 기사입력 2021.05.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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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기업 민앤지는 17일 2021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5분기 연속으로 분기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민앤지는 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 493억원, 영업이익 84억원, 당기순이익 7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8%, 59.5%, 37.7% 증가한 수치다.

민앤지의 지속적인 실적 성장의 배경으로는 민앤지 자체 사업의 꾸준한 성장뿐 아니라, 테크핀 기업 ‘세틀뱅크’,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바이오일레븐’ 등 주요 연결 종속회사들의 가파른 성장세가 반영됐다.


민앤지가 지난해 론칭한 통합 시승 플랫폼 ‘티오르(TIOR: TRY IT ON THE ROAD)’는 최근 엔카닷컴 등 중고차 시승 시장에 진출했다. 향후 혁신적인 모빌리티 산업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민앤지는 “지난 1월 마이데이터 사업자로 선정되어 다양한 핀테크 기업과 신규사업을 모색 중이며, 프롭테크, 모빌리티 분야 등으로 사업 다각화에 주력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민앤지는 고객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종합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을 지향하며, 개인정보 보호 분야를 비롯해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다양한 영역으로 서비스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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