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2021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5개 국정 목표 분야 116개 지표 성과 달성에 총력
[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이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상심 부군수 주재로 ‘2021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해당 지표 부서장의 추진 상황 보고를 통해 현재 실적 및 부진지표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향후 대책과 부서별 협조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관계 중앙부처와 공동으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 주요 시책에 대해 매년 17개 시·도의 추진 성과를 시·군과 도 단위를 구분해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대상 종합평가이며 올해는 5개 국정 목표 분야 정량 지표 94개, 정성지표 22개 총 116개의 지표로 구성됐다.
군은 성과 달성을 위해 매월 1회 이상 각 지표에 대해 부서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한편, 전남도 관련 부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주기적인 실적 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업무추진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이상심 부군수는 “매년 실시하는 정부합동평가는 군의 지역 발전과 군민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지속해서 관심을 통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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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진군은 최근 발표한 2020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도 4위, 군 단위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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