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사이다 제로' 출시 100일 만에 3500만개 판매 돌파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월말 선보인 ‘칠성사이다 제로’가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3500만개(250㎖캔 환산 기준)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칠성사이다 제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야외활동 감소와 배달음식 및 내식 비중 증가에 따라 소비자들이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탄산음료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출시된 제품이다. 기존 제품의 맛과 향은 살리면서 칼로리는 0㎉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칠성사이다 제로는 출시 100일 동안 1초당 약 4개씩 판매되었으며 누적 판매량 3500만개를 돌파, 출시 첫해인 올해 약 1억개 이상 판매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제로 출시와 함께 배우 송강과 박은빈을 모델로 발탁하고 광고를 선보였으며, 향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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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다양한 채널로 판매처를 확대해 나가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이어가는 국내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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