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성덕고 관련 3명 추가…나흘만에 2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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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에서 성덕고등학교 관련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8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신규 확진자 4명 중 3명이 광산구에 위치한 성덕고 관련 확진자다.

나머지 1명은 유증상 검사자로, 감염경로가 알려지지 않았다.


성덕고 관련 집단감염은 지난 5일 이 고교 1학년으로 알려진 광주 2451번이 최초로 확진된 이후 빠른 속도로 확산됐다. 누적 확진자는 21명에 달한다.

성덕고 학생과 교직원 등 1387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이 자가격리 또는 능동감시 대상으로, 추가 확진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2483명이다.


한편 광주에서는 오는 27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연령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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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은 이보다 앞서 해야하며, 자세한 예약방법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 또는 질병관리청 콜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 등에서 가능하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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