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확진자 27명 추가 발생 … 사천 13명·진주 7명 등 (종합)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2일 신규확진자가 나흘째 600명대를 기록했다.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3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2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사천 13명, 진주 7명, 창원 3명, 거창 2명, 김해·밀양 각 1명이다.
사천 확진자 중 7명은 사천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로 양성 판정을 받고 4022~4028번으로 분류됐다.
그중 4022~4026번은 방문자이며, 4027번과 4028번은 각각 종사자와 접촉자로 확인됐다. 이로써 사천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이와 관련해 총 1162명에 대해 검사를 했으며 양성 37명, 음성 849명이고 276명은 검사 중이다.
2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4021, 4039번으로 분류됐다.
2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4029, 4042번으로 분류됐다.
1명은 사천 음식점 관련 확진자로 양성 판정을 받고 4016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사천 음식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70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1명과 진주 확진자 2명은 진주에 있는 교회 관련 확진자로서 4020, 4033, 4038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진주에 있는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진주 확진자 4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4034~4037번으로 분류됐다.
1명은 진주 음식점 관련 확진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4032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진주 음식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다.
창원 확진자 중 2명은 서로 가족으로 증상 발현으로 함께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고 4040, 4041번으로 분류됐다.
1명은 해외 입국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4019번으로 분류됐다.
거창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4030, 4031번으로 분류됐다.
김해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해제 전 양성 판정을 받고 4017번으로 분류됐다.
밀양 확진자 1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4018번으로 분류됐다.
또 전날 오후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돼 자가격리 중이던 80대 환자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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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4039명(입원 483명, 퇴원 3541명, 사망 1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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