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북부 메론산에서 성지순례 행사 중에 발생한 붕괴 사고 현장을 초정통파 유대인들이 살피고 있다.<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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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이스라엘에서 일어난 압사 참사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이 적어도 10명 이상 숨졌다고 AP통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현재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명단에는 9살인 최연소 희생자 등 10대 이하 어린이 10명 이상이 포함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망자 45명 중 32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병원에 남아있는 부상자는 16명이며, 이들 중 3명은 위중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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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29일 이스라엘 북부 갈릴리의 메론 산에서는 유대교 전통 축제 '라그바오메르' 도중 압사 사고가 나 최소 45명이 숨지고 150명가량이 다쳤다. 당초 허가된 1만명을 훌쩍 넘은 수만명이 참가했으며 이동중 계단에서 수십명이 넘어지면서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현지 경찰은 보고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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