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파킨슨병 이상운동증 치료제 미국 임상 2상 개시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부광약품 부광약품 close 증권정보 003000 KOSPI 현재가 5,850 전일대비 240 등락률 -3.94% 거래량 1,313,516 전일가 6,09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 확정 부광약품, 올해 1분기 매출 478억·영업이익 11억 [특징주]부광약품, 장초반 13% 상승…중장기 비전·고배당 기대감 은 미국에서 파킨슨병 이상운동증 치료제 'JM-010'의 임상 2상 시험을 위한 투약이 시작됐다고 29일 밝혔다.
JM-010은 부광약품의 자회사인 덴마크 바이오벤처 콘테라파에서 개발한 신약후보 물질이다. 파킨슨병 치료 시 주로 쓰이는 '레보도파'를 10년 이상 장기 복용할 경우 90% 확률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상운동증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광약품은 JM-010의 미국 허가를 목표로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콘테라파마 역시 지난해 유럽 4개국에서 임상시험을 개시했다.
부광약품은 “이번 첫 환자 투약을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환자들을 등록해 임상시험 진행에 속도를 더 내어 머잖아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LID 필수 치료제로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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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2022년에 JM-010의 중간분석 결과를 확보하고, 2023년에 임상시험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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