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도 소방관이 근무 중입니다"
도 소방본부, 권역예방접종센터 및 지역별 접종센터에 119구급대 배치·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소방본부는 3월 2일부터 권역예방접종센터 및 지역별 예방접종센터에 119구급대를 배치해 도민의 감염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경남도가 운영하는 권역센터 1곳(양산) 및 지역센터 17곳(진주 등)과 창원시가 운영하는 지역센터 3곳(진해구민복지관 등) 등 총 21개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자, 종사자 등에게 코로나19백신 접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소방본부는 예방접종, 이상 반응 관찰, 이상 반응 환자 병원 이송 등을 통해 지역 중심의 면역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소방의 현장 활동 실적은 이상 반응 환자 이송 등 23명(경남 16, 창원 7)이다. 1일 평균 대원 3명이 감염보호복을 착용하고 21개 예방접종센터에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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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이날 김해시 예방접종센터와 29일 함안군 예방접종센터를 시작으로 센터를 방문해 안전 점검 및 근무 인원의 노고를 위로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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