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주관 재택근무 종합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생산성본부, 재택근무제도 기업 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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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안완기)는 '2021 재택근무 종합컨설팅(주관 고용노동부)' 운영기관으로 중소·중견기업의 재택근무제도 도입 및 정착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6월 4일까지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재택근무 종합 컨설팅은 재택근무를 아직 도입하지 않았거나 도입을 했더라도 경험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재택근무제도가 기업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는 2020년 ▲제조업(49개) ▲정보통신업(48개)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39개) ▲도소매업(24개) ▲사업시설 관리, 사업 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10개) ▲기타(42개) 등 다양한 업종의 212개 기업의 성공적인 재택근무제도 정착을 지원한 바 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택근무 종합컨설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3월 1차 접수를 마감한 뒤, 4월 중 2차 모집을 진행 중이며, 5월 3일부터 6월 4일까지 3차 모집을 계획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재택근무 적합직무 발굴부터 인사 노무관리 체계, IT 인프라 구축까지 재택근무제도 정착의 전 부분을 무료로 지원한다. 총 12주 간 재택근무 운영경험, 인프라 구축 정도, 업종별 특성, 적합직무 수준, 노사 간 수용도, 인사·노무 여건 등을 고려해 기업 수요에 맞춰 컨설팅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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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명 한국생산성본부 선임전문위원은 "재택근무는 기존의 업무형태를 탈피한 새로운 일하는 방식으로 직원들의 만족도와 생산성 향상 등에 기여할 수 있다"며 "한국생산성본부는 재택근무가 다양한 업종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여러 우수사례를 도출한 바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으로 재택근무제도 정착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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