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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뉴인, 현대중공업 중간지주사 역할…두산인프라코어 지분매입(상보)

최종수정 2021.04.09 18:18 기사입력 2021.04.0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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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뉴인, 두산인프라코어 주식 7550만9366주를 8500억원에 취득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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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두산인프라코어의 인수 주체가 현대중공업지주 에서 현대제뉴인으로 변경됐다. 현대제뉴인이 국내 건설기계 1위 업체인 두산인프라코어 지분을 매입하면서 현대제뉴인의 현대중공업그룹 내 중간지주사 역할이 명확해졌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지주 는 현대제뉴인이 두산인프라코어 주식 7550만9366주를 8500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주식 취득 후 현대제뉴인의 두산인프라코어 지분율은 35%가 된다. 현대중공업지주 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두산인프라코어 경영권 확보"라고 밝혔다.


현대제뉴인은 현대중공업그룹의 지주사인 현대중공업지주 가 토목공사와 유사용 기계장비를 제조할 목적으로 지난 2월에 세운 신규법인이다. 현대중공업지주 가 보유하고 있던 두산인프라코어 주식이 현대제뉴인에 전량 이전되면서 현대제뉴인이 그룹의 건설기계부문 중간 지주사로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현대제뉴인도 이날 1275억원의 유상증자를 시행한다고 함께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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