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의미 담아 51만8000원 광주연대에 전달

광주 서구의원들,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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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원들이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9일 서구의회(의장 김태영)에 따르면 서구의원 일동은 전날 ‘미얀마 군부쿠데타 반대와 민주화지지 광주연대)에 성금 51만8000원을 전달했다.

최근 광주 서구 18개 동에서 각각 51만8000원을 모아 전달하면서 서구의원들도 동참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51만8000원은 단순히 성금전달 뿐 아니라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담았다.

김태영 서구의회 의장은 “하루빨리 미얀마에 평화롭고 아름다운 봄날이 찾아오기를 바라며 함께 뜻을 모아주신 서구의회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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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구의회는 지난달 18일 제29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정우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기 위한 결의문’을 발표해 UN안전보장이사회 및 우리정부에도 미얀마의 민주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동에 나설 것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를 위한 1인시위에 나서는 등 미얀마를 돕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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