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WK뉴딜국민그룹 1일 서울시청에서 취약계층 마스크 기부전달식 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 박항진 WK뉴딜국민그룹 총재,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다.

WK뉴딜국민그룹은 덴탈마스크 등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전량 해외로 수출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마스크를 기부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자체, 복지시설, 병원, 종교단체 등에 덴탈마스크 약 1300만 장을 기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케이그린 덴탈마스크 300만 장(약 6억 원)이 전달될 예정이며, 코로나19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을 위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서울시 관내 복지시설 및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박항진 WK뉴딜국민그룹 총재는 "감염병 재난에 가장 취약한 계층은 저소득층 및 어르신, 장애인 등이다”라며 “이번 기부가 취약계층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힘든 시기를 극복해 나가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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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취약계층 시민에게 꼭 필요한 마스크 기부에 힘을 보태주신 WK뉴딜국민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시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에 힘입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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