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30일 서울 새문안로 소재 본사에서 제3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총 배당금은 465억원으로 보통주 기준 주당 146원으로 결정했다. 당기순이익 중 배당금 비중인 배당 성향은 19.9%다. 한국씨티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87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2794억원 대비 32.8% 감소했다. 총수익 역시 1조2771억원으로 전년(1조3377억원)대비 8.3% 줄었다.

지난해 말 BIS 자기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20.06%, 19.19%를 각각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0.5%포인트와 0.4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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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에서는 지난달 15일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사외이사와 감사위원후보로 추천한 이미현 연세대학교 교수와 정민주 전 BNK 금융지주 부사장을 각각 임기 1년의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했다. 민성기 전 한국신용정보원 원장을 임기 2년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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