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콘텐츠기업 수출 전문인력 800명 채용 지원
1인당 월 180만원, 최장 6개월간 인건비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최근 확보한 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해외 수출 콘텐츠 기업 인력 지원'을 시작한다고 30일 전했다. 국내 콘텐츠 기업의 수출 전문인력 800명 채용을 돕는 사업이다. 다음 달부터 수출용 콘텐츠 제작과 해외 마케팅, 번역, 다언어 녹음(더빙), 해외정보 수집 등을 담당할 신규 인력 채용을 지원한다.
방송, 게임,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음악, 영화, 출판,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 광고 등 열한 분야에서 수출 계획이 있거나 관련 계약을 맺은 기업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되면 신규 인력에 대해 1인당 월 180만원, 최장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문체부 관계자는 "비대면 경제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콘텐츠 기업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해외 진출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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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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