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0 팬에디션(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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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하반기 출격 예정인 스마트폰 '갤럭시S21 팬에디션(FE) 5G'가 최소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21 FE의 색상 옵션에 라이트그린을 추가했다. 앞서 알려졌던 핑크, 화이트, 바이올렛, 그레이·실버 색상 외에 라이트그린도 선보이면서 최소 5가지 옵션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폰아레나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21 FE를 최대한 컬러풀하게 만드는데 힘쓰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갤럭시S21 FE는 최근 카메라 사양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3200만화소 셀피용 센서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21 FE는 올 하반기 폴더블 라인업과 함께 삼성전자의 노트 시리즈를 대체할 전략 스마트폰으로 주목 받고 있다.

IT팁스터 에반 블래스가 공개한 삼성전자 신제품 출시 일정표에 따르면 오는 8월19일 갤럭시노트 대신 FE 언팩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갤럭시S20 FE를 선보인 작년 9월 말보다 한달 가량 앞당긴 시기다. 또한 삼성전자는 그간 8월 언팩 행사에서 신형 갤럭시노트를 공개해왔지만 올해는 출시가 어려울 수 있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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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 팬들을 위해 선보이는 한정판 모델인 FE는 2017년 첫 등장 당시만해도 단종된 갤럭시노트7의 부품 재활용 측면이 컸다. 하지만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작년에는 '가성비'를 앞세워 부진했던 갤럭시S20의 성적을 FE를 앞세워 만회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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