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포항시 2명·구미시 1명 '신규 확진'
29일 0시 현재 경북 누적확진자 3493명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간호사가 정세균 국무총리의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간호사가 정세균 국무총리의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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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도에서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지난해 11월 제3차 유행이 시작된 이후 가장 적은 인원이지만, 이 수치에 포함되지 않은 포항시청 공무원이 전날(27일)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추가 발생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3명 증가한 3493명(해외 83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포항시 2명, 구미시 1명이다.


포항시에서는 포항이 집인 대구교도소 직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가족 1명도 추가로 감염됐다.

구미시에서는 지난 28일 확진된 선행 확진자 구미 403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곳곳에서 72명(해외유입 제외)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확진자 숫자가 10.3명을 기록했다. 현재 222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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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항에서는 지난 27일 공무원 A씨(여)가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28일 하루 뒤에 알려졌다. 해당 공무원은 22일부터 26일 기간 중 24일만 출근했으며, 지난 24일부터 시작된 유증상으로 26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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