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25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 웰크론 제공

웰크론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25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 웰크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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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웰크론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25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웰크론에 따르면 이번 자사주 매입은 이날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 3개월 간 진행한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지난 22일 종가 4920원 기준, 50만주에 달하는 물량이다. 지분율은 1.77%에 해당된다.

웰크론의 자사주 매입 결정은 지난해 거둔 호실적이 최근 주가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지난해 웰크론은 별도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8% 늘어난 1237억원, 영업이익은 156.8% 증가한 177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로 수요가 급증한 마스크용 MB필터 설비 증설을 통해 MB필터 분야에서 전년 대비 2배 이상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방산 분야 복합소재센터 확장 이전을 통한 생산량 증대 등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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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 관계자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가 저평가했다고 판단해 기업가치 제고와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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