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행복드림' 대신할 새 이름 공모
[세종=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생활의 모든 단계에서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피해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중인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의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거의 3년이 됐지만 여전히 인지도가 낮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22일 공정위는 행복드림에 대한 '네이밍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정위 관계자는 "행복드림이 소비자포털로 쉽게 인식되지 않아 3년간의 지속적인 홍보에도 불구하고 대국민인지도가 낮은 편"이라며 "소비자를 대표하는 포털의 새로운 이름을 소비자들이 직접 지어줌으로써 상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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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은 행복드림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18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공정위는 공모전에 참여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품과 함께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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