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애틀랜타 총격 사망 깊은 애도…동포사회에 위로"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정부는 최근 미국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연쇄 총격 사건으로 한국인 1명을 포함해 한인동포 4명이 사망한 데 대해 "깊은 애도와 유가족들에 대한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일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번 연쇄 총격 사건으로 커다란 충격을 받은 미국 내 우리 동포들과 아시아계 커뮤니티에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어떠한 경우에도 이번 사건과 같은 범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는 확고하고 일관된 입장에 따라 증오와 폭력에 맞서는 미국 정부의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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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사고와 관련, 지난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담에서도 재미 한인들의 안전하고 안정된 생활을 위해 미국 정부가 적극 대처하기로 합의했다"면서 "향후 유사한 사건 대응을 위하여 미국 정부 및 의회, 관련 주요 민간단체, 한인회 등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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