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 125명… 전일比 12명↑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서울시가 1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인 17일(113명)보다 12명 많고, 지난주 같은 요일인 11일(117명)보다 8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7일 124명, 11일 140명이었다. 최근 보름간(3∼17일) 서울의 일평균 확진자 수는 121명이었다.
18일 오후 6시까지 파악된 서울의 신규 확진자 중 2명이 해외 유입 사례였고 나머지 123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진행 중인 주요 집단감염 중 '중구 소재 주점·음식점' 7명, '광진구 소재 가족·어린이집' 2명, '노원구 소재 어린이집(2021년 2월 발생)', '수도권 지인모임(2021년 3월 발생 Ⅱ)', '도봉구 소재 어린이집(2021년 3월 발생)'에서 1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기타 집단감염으로는 6명이 신규로 확진됐다.
집단감염으로 별도 관리되지 않는 신규 사례로 기타 확진자 접촉 66명, 서울 외 타 시도 확진자 접촉 6명, 감염경로 조사중 33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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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3만509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9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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