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 공공자원수, 2020년 33건→2021년 92건 확대

함평군 ‘공유 누리’ 서비스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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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함평군은 공공자원 활용의 효율성 증진과 군민 편의 향상을 위해 ‘공유누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유 누리’는 국민 누구나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물품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예약해 공휴일 등 유휴시간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유서비스 통합 플랫폼이다.

군은 지난해 33건이었던 개방 공공자원수를 올해 92건으로 대폭 확대하고 앞으로도 군민 이용이 가능한 자원을 지속해서 발굴 등록해 실시간 온라인 또는 전화 간편 예약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시설 예약을 희망하는 군민들은 공유 누리에 회원가입 후, 지역 종류별 이용 희망 시설의 운영시간, 예약 방법 등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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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지난해 6월 공유 누리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군 공공자원에 대한 사용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필요로 하는 공공자원을 더욱 편리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제공과 공공자원 이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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