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기 중랑구청장, 2020년 하반기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선정돼 활짝 웃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8000만 원 확보...신속집행 대상 1조1554억 원 중 1조290억 원 집행으로 집행률 89.1% 달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발빠른 행정처리로 ‘2020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8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신속집행 목표 달성 실적, 분기별 소비·투자 집행 실적, 일자리 사업 집행실적,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의 협력도 등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는 신속집행 대상 1조1554억 원 중 1조290억 원을 집행해 행정안전부 목표율 81.2%보다 7.9%포인트 높은 89.1%의 집행률을 달성,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4분기 소비투자분야 실적에서 목표대비 130.8%를 달성, 서울시 타 자치구 평균 집행률 109.8%를 크게 웃도는 등 평가분야별로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신속한 지방재정 집행이 경기침체 극복 및 지역경제 활력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도 적극적인 신속집행으로 코로나 경제위기를 극복,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