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국제방송 사장에 주동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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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주동원(67) 전 YTN 보도국 부국장을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 국제방송) 사장에 임명한다고 12일 전했다. 임기는 2024년 3월 11일까지 3년이다.


국제방송교류재단 사장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26조에 따라 공개 모집과 국제방송교류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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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사장은 경동고와 경희대 법률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 동양방송(TBC) 기자로 방송·언론계에 발을 들였다. 한국방송(KBS), SBS를 거쳐 YTN에 안착해 문화스포츠부장·뉴스총괄부장·미디어본부 부국장·보도국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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