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미래금융을 위한 AI체험존 오픈
"AI 은행원이 금융서비스 설명"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KB국민은행은 오는 15일 금융서비스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AI체험존을 여의도 신관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AI체험존은 인공지능 금융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며, 두 개의 키오스크에서 KB국민은행의 AI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키오스크에서는 아바타가 등장하는 AI가상상담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아바타는 ▲KB신사옥에 대한 소개와 KB국민은행의 인공지능 방향 소개 ▲금융용어학습모델(KB-ALBERT) 안내 ▲키보드로 입력한 문장을 귀여운 목소리로 읽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두 번째 키오스크에서는 통장개설, 청약, 예·적금, 개인퇴직연금계좌(IRP), 대출 등 은행업무 관련 상담이 가능한 AI은행원도 만나 볼 수 있다. AI은행원 서비스는 음성합성, 영상합성, 음성인식, 자연어처리 기술이 적용돼 실제 은행원과 같은 품질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AI체험존 입구에는 KB국민은행이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퓨처 파이낸스 AI 챌린지’ 소개 화면을 시청할 수 있다. 퓨처 파이낸스 AI 챌린지는 미래금융 아이디어를 확보하고 우수인재들의 금융 분야 관심을 높이고자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인공지능 경진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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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KB국민은행의 AI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영업점과 모바일까지 체험 서비스를 확대해 금융소비자의 편의성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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