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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유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코로나19·환경·가족 주제 147개 강좌

최종수정 2021.03.09 07:29 기사입력 2021.03.0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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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1차 개강…7개 학과 정규과정·대학연계 시민대학 등 147개 강좌 운영

서울자유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코로나19·환경·가족 주제 147개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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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자유시민대학 147개 강좌들이 오는 22일 1차 개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본부캠퍼스를 비롯해 4개 권역별 캠퍼스와 30개 대학연계 시민대학 등 총 35개 캠퍼스가 9일부터 2021학년도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47개 강좌는 본부 및 권역별 캠퍼스에서 제공하는 인문학?시민학?서울학?사회경제학?문화예술학?생활환경학?미래학 7개 학과 정규과정과 서울 소재 각 대학의 특화영역을 살린 대학연계 시민대학 강좌 및 석사 공통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해 전 강좌 실시간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1.5단계 이하로 하향 조정될 경우 대면으로 전환될 수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는 ‘함께하는 지성, 온 서울을 열다’를 주제로 코로나19로 지친 서울시민들의 삶을 위로하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의미의 '溫 · ON · 온'이라는 테마 강좌를 마련했다.


정규과정 외에 서울시와 협력한 서울 소재 30개 대학들이 특화영역을 살려 마련한 대학연계 시민대학에서는 미래기술과 인문학, 중국 고전소설의 백미, 칸트의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 등의 인문학을 접목한 강좌들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안내한다.

정재권 서울자유시민대학 학장은 “2021년도 상반기 강좌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주제들에 중점을 뒀다”며 “서울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위한 깊이 있는 인문교양을 나누고 기후변화·경제 등 다양한 사회적 주제들을 만나는 좋은 시간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의 강좌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신청은 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진행한다. 강좌별 세부내용 확인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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