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 연호마을 열매 단계 진입, 씨앗 7개소, 새싹 12개소 등 활발

해남군 마산면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도자기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해남군 제공)

해남군 마산면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도자기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해남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2021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20개소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7년 5개소의 씨앗으로 시작한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한 결과 올해 처음으로 황산면 연호마을 공동체가 열매 단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사업은 마을 주민 스스로 마을 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자립형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참여한 마을공동체는 씨앗, 새싹, 열매 단계로 성장해 나가며, 씨앗 동아리(5∼9인)는 250만 원, 씨앗 마을(10인 이상) 500만 원, 새싹(10인 이상) 800만 원, 열매(10인 이상) 2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군은 마을공동체 사업에 참여하는 공동체가 증가함에 따라 군 자체적으로도 ‘해남형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사업’을 시행할 계획으로, 제2회 추경예산을 확보해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AD

군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활동은 주민들이 참여하면서 즐거움을 찾고 더욱 활기가 넘치는 마을이 되는 것이 목표”이며 “많은 마을이 씨앗으로 새싹을 틔우고 열매를 수확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04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