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 김영훈 신임 대표 선임 "글로벌 웹툰 플랫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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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레진엔터테인먼트가 김영훈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를 운영하는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전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회사 키다리스튜디오의 김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해외에서 성장 발판을 만들어 가고 있는 레진코믹스의 글로벌 사업 등을 총괄하며 키다리와 레진의 글로벌 시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 대표는 다우기술 창립멤버로 2008년부터 2016년까지 다우기술 대표이사를 맡았으며 2017년부터 키다리스튜디오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 중이다. 키다리스튜디오는 2018년에는 여성독자를 타깃으로 한 웹툰플랫폼 '봄툰'을, 2019년에는 프랑스 대표 웹툰플랫폼인 ‘델리툰’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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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키다리와 레진의 공동목표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 강화"라며 "웹툰 제작, 유통(CP), 플랫폼 운영이라는 두 회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웹툰 플랫폼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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