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늘 같이" 떠나기 전 노동계 만난 박용만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7일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과 만나 감사인사를 했다. 박 회장은 다음 달 퇴임을 앞두고 있는데 그간 노동계를 대표해 협력해준 데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을 찾은 박 회장은 김 위원장과 30여분간 대화를 나눴다. 대한상의와 한국노총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등 사회적 협의기구에 노사 대표격으로 많이 참여하고 있다. 박 회장과 김 위원장은 그간 따로 자주 만나기도 했다. 박 회장은 자신이 추천해 다음 달이면 차기 회장으로 활동하게 될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거론하며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덕담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박 회장은 "늘 대화의 자리에 힘들게 같이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반과 상생의 길에 늘 앞으로도 같이 하길 바란다"는 글을 방명록에 남겼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