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서울문화재단과 '포르쉐 두 드림' 캠페인 업무협약
포르쉐코리아가 이달 15일 서울시 산하 서울문화재단과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Do Dream)’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총 5억원을 기부했다. [사진제공=포르쉐코리아]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최근 서울시 산하 서울문화재단과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Do Dream)'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총 5억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포르쉐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5년차를 맞은 '포르쉐 두 드림' 캠페인의 지원 범위를 문화·예술계로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식의 후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7년부터 포르쉐코리아는 '두 드림’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 총 16억4900만원을 지원했다.
포르쉐코리아와 서울문화재단의 민관협력 사회공헌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 두기 규정으로 인해 상황이 악화된 공연 예술 업계를 지원하는 '포르쉐 두 드림 사이 채움'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예술가들이 협업하는 예술 프로젝트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포르쉐코리아는 '포르쉐 두드림 사이 채움' 프로그램에는 기부금 2억원을 지원한다. '포르쉐 두드림 사이 채움'은 기존 정부 및 서울시 예산 지원 방식의 제한에서 벗어나 민관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의 재원을 다각화하는 첫 사례로 눈길을 끈다.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공연예술 단체 및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해 진행하는 공연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대상은 공모 심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 500여명의 예술인들이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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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 게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예술인들은 사회 구조를 견고히 하고 우리 사회의 주춧돌 역할을 한다"며 "특히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되는 어려운 시기에 이 같은 사회의 중요한 축이 유지되고, 계속해서 꿈을 이어나가는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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