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2명, 포항·영주시 1명씩 '신규확진' … 경북도, 여드레째 한 자릿수
설연휴 전날인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금갑장군이 그려진 문배도가 설치됐다. 이번 광화문 '문배도'는 정월 초하루 궁궐 정문에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복을 구한다는 세시풍속에서 착안해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설 연휴 첫날 4명 추가됐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3041명(해외유입 사례 43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예천군 2명, 포항시 1명, 영주시 1 명 등이다.
예천군과 포항시 신규 확진자 3명은 코로나19 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았다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모두 감염경로가 오리무중이다.
영주시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확진된 영주 63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곳곳에서 21명(해외유입 제외)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확진자 숫자가 3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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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들어서 경북은 1일 10명, 2일 12명(해외 2명), 3일 6명, 4일 7명(해외 1명), 5일 7명(해외 3명), 6일 1명, 7일 6명(해외 1명), 8일 5명(해외 1명), 9일 2명, 10일 1명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크게 수그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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