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친환경車 구입비 지원…전기 1100만원·수소 3250만원
[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가 친환경 차량의 구입비 지원에 나선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차 보급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전기 승용 300대 ▲전기 화물 30대 ▲전기 이륜 27대 ▲전기 버스 1대 ▲수소차 55대 등이다.
지원금 규모는 전기차 승용의 경우 1대당 최대 1100만원, 화물은 1대당 최대 1900만원, 이륜차는 1대당 최대 330원으로 다르다.
수소차는 1대당 3250만원이 지원된다.
시는 시청 홈페이지에 전기차 구입비 지원내용을 공고한 후 이달 22일부터 전국 자동차 제작사 및 대리점을 통해 접수를 시작한다. 수소차는 22일 사업계획 공고 후 내달 8일부터 전국 현대자동차 대리점을 통해 접수한다.
친환경차 구매지원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세종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사업장, 법인, 단체 등이며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가 정해진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시청 환경정책과 또는 해당 자동차 제작사 및 대리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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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희 시 환경정책과장은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고 노후차량 매연저감, 조기폐차 사업 등을 동시 추진하겠다”며 “시는 대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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