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는 설 연휴 기간인 11~14일에도 '청소년전화 1388'을 24시간 운영한다.
청소년전화 1388은 청소년의 고민 상담부터 정신건강, 가정폭력, 학교폭력, 친구관계, 성폭력ㆍ성매매 피해 등을 상담하고 있다.
상담 진행은 청소년 상담사, 청소년 지도사, 사회복지사 등 국가자격이 있거나 관련 실무경력을 갖춘 전문 인력이 맡는다.
청소년 뿐 아니라 자녀와의 관계에서 고민이 있는 보호자도 상담할 수 있다.
가출해서 갈 곳이 없거나 구조가 필요한 경우 등 긴급한 상황에 맞춰 위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청소년쉼터나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도움을 주기도 한다.
1388 전화 상담을 이용하려면 ▲일반전화 1388 ▲휴대전화 031-1388 ▲인터넷 상담(www.cyber1388.kr) ▲문자상담 #1388 ▲카카오톡플러스 #1388 친구 맺기 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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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삼 도 평생교육국장은 "연휴 동안에도 청소년의 고민 상담을 위해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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